외부 충격이나 평소의 생활습관 때문에 경추의 C자형 곡선이
비정상적으로 펴져서 일자목이 되는증상
일자목의 뿌리는 굽은 등과 틀어진 골반!
특히 허리/골반이 구부정하게 뒤로 회전하게 되면 등이 굽으면서 머리가 앞으로 나가 일자목으로 진행된다. 일자목을 치료해도 계속 재발하는 경우는 허리 / 골반 부터 바로 잡아야 한다.
오랜시간
고개를 숙인 자세
장시간 구부정하게 앉아
머리를 앞으로 내민 자세
등을 의자에 기대지
않은채 굽히고 앉아 있는 자세
발의 구조적 문제로
골반 및 척추가 틀어진 경우
몸에 맞지 않는
베개를 사용할 경우
머리를 한쪽으로 돌린채
장시간 엎으려 자는 경우
틀어진 골반 고든몸 비수술 교정치료
일상생활에서의 잘못 된 행동은 골반을 틀어지게 만든다.
틀어진 골반을 방치하면 몸 전체의 불균형을 일으킬 수 있다.
아래와 같은 이유로 틀어지는 골반은 휜다리 발생시키거나 척추를 뒤틀리게 할 수 있다.
잘못된 자세
다리를 꼬는 습관,
하이힐을 장시간 신을 경우
좌식생활 습관
골반이 고관절/무릎관절을
자주 접혔다 펴졌다를 반복하는 경우
임신과 출산
산후조리를 제대로 하지 못하여
아기가 나올 때 틀어졌던 골반이
방치되는 경우
운동 부족
부족한 운동과 늘어져있는 자세로
허리와 관절에 무리를 주는 경우
골반이 틀어지게 되면 허리, 골반, 엉치, 다리쪽으로 통증이 발생할 수 있으며
몸 전체적인 체형을 앞뒤 또는 좌우로 틀어지게 만들어 보기 싫은 몸매를 만든다.
척추디스크 질환의 위험을 크게 증가시키고 하체 비만 및 자궁질환을 초래할 수 있으므로
구조적인 원인 치료와 함께 자세의 교정이 필요하다.
통증발생
체형변형
라인변형
휜다리 골반과 발부터 살피자!
다리뼈가 휘어져 있는 상태 혹은 뼈의 정렬이 바르지 못하여
골반이 기울어지고, 허리가 휘는 등 체형에 변형이 나타난다.
선천적 요인
태아는 약간의 내반슬로 태어나며 점차 다리가 곧게 펴져
3~4세에는 외반슬이 된다. 6~7세에는 약간의 외반슬 상태를 지나
성인이 되면서 정상적인 무릎 관절의 형태가 된다.
후천적 요인
바닥에 오래 앉는 생활 습관, 다리 꼬기, 나쁜 걸음 걸이, 건강에 나쁜 신발,
운동 부족, 척추 골반의 불균형, 발과 발목의 이상, 굽이 높은 구두 등으로
무릎 관절의 형태가 변하게 된다.
정/상/적/인 /무/릎/관/절/발/달/과/정
청소년기에도 외반슬이면 교정이 필요하다.
신생아
약간의 내반슬로 태어남
3~4세
서서히 외반슬로 변형
6~7세
약간의 외반슬 상태
성인
정상적인 무릎관절로 성장
O다리
내반슬
양쪽 발목을 붙이고 섰을 때
무릎 사이 간격이 5cm 이상 떨어지는 경우
체중 중심이 앞쪽에 있으며 골반이 앞쪽으로 기울어진 체형에서 쉽게 발생한다.
또한 발목 관절이 일직선 형태가 아니라 안쪽이나 바깥쪽으로 틀어지기도 한다.
X다리
외반슬
양쪽 무릎을 붙이고 섰을 때
발목 사이 간격이 5cm 이상 떨어지는 경우
체중 중심이 뒤쪽에 있으며 골반이 뒤쪽으로 기울어진 체형에서 쉽게 발생한다.
또한 발목 관절이 일직선 형태가 아니라 안쪽이나 바깥쪽으로 틀어지기도 한다.
특히 이 경우 평발이 쉽게 나타난다.
척추를 정면에서 보았을 때 일자형태가 아닌
C자 혹은 S자 형으로 휘어지거나 회전하는 등 척추가 변형된 상태로
휘어진 각도와 방향에 따라 치료법이 달라진다.
척추측만증은 유소년기때부터 서서히 진행되어
급속성장기인 사춘기때 심각하게 악화되는 경우가 많다.
어깨 한쪽 기울거나 치우침
한쪽 견갑골이 더 튀어나옴
골반 한쪽으로 기울어짐
아담스 테스트 시 한쪽 등 솟음
기능성 척추 측만증
특발성 척추 측만증
청소년 척추 측만증
청소년기에 성장에 의해 척추측만이 심화 된다.
외형의 변화이외에 다른 증사이 없어 검진을 통하여
조기에 발견하고 치료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출산 후 왜! 골반이 더 틀어지게 될까?
여성의 경우 임신과 출산을 경험하면서 골반이 틀어진 뒤
정상으로 회복되지 못하여 골반틀어짐이 발생하기 쉽다.
이를 방치하면 육아과정에 있어서 고질적인 허리와 골반의 통증으로
고생할 수 있으며 산후풍이 오래 남을 수 있으니 치료가 필요하다.
우리 아이가 잘 자라고 있을까요?
성장치료를 위해서는 6~12개월 간의
키의 변화, 체중 변화를 정확하게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단순한 키 성장보다 균형 있는 바른성장이 중요하다.
1가지 이상이면 성장부진을 의심해 볼 필요가 있다.
유전적 요인
부모님께 물려받은 키가 아무리 작다고 하더라도
노력여하에 따라 성인이 되었을 때 최종키가 달라질 수 있다.
후천적 요인
성장을 방해하는 원인을 찾아 치료하고
단순한 키 성장보다 균형있는 바른성장을 돕는다.
우/리/아/이/성/장/을/위/한/올/바/른/ 치/료
유전이 아닌 성장부진의 진짜 원인을 찾아야한다!
시기별 연령별 구분
시기에 따른 구분이 중요
선천적 요인파악
유전적 요인, 질환의 유무
후천적, 환경의 요인
다양한 후천적 요인 개선
환자마다 개인별 맞춤 교정치료
선천적 또는 후천적인 원인에 의해 턱관절의 비정상적 움직임으로
턱관절 내의 디스크의 정상적 위치로 부터 벗어나거나 염증의 발생,
그로 인하여 통증 및 개구 장애, 안면비대칭과 같은 관절증상 및
안면부 신경증상이 나타나는 현상
틀어진 발 -> 골반의 불균형 -> 척추의 문제 -> 어깨 높낮이 차이 -> 턱관절의 문제로
인체의 전반적인 밸런스가 틀어지면서 나타나는 것이 턱관절의 문제 이다.
부정교합
구강의 부적절한 습관
잘못된 자세
기타사유
척추와 연결되어있는 턱관절,
미세한 신경과 혈관, 림프, 신경절이 밀집되어있다.
인체의 가장 중요한 12개의 뇌신경 중 9개가 턱관절의 후방 통과
턱관절의 장애로 아래턱뼈의 위치가 조금만 뒤로 밀려도 뇌로 통하는 혈관과 신경 등을 압박하게 되어 문제가 발생된다.
자율신경계 불균형 야기
체형 불균형 야기
턱관절장애,단순히 턱의 문제만이 아닙니다!
오랜 기간 동안 턱관절에 문제가 있었다면,
단순히 턱의 기능뿐만 아니라 전신에 미치는 영향도 매우 큽니다.
안면비대칭 / 어깨비대칭 / 굽은 등 척추 문제 / 골반비대칭 다리 길이의 차이
고든몸 턱관절 교정의 경우 환자의 체형, 통증의 원인을 파악하여 진행된다.
그로 인하여 환자의 치료는 차이가 있을 수 있다.
족부와 골반 밸런스의 문제 그리고 그로 인하여 발생한 상부경추와 턱관절의 밸런스를 잡는 치료를 진행하게 된다.
환자마다 개인별 맞춤 교정치료
안면비대칭은 외형적으로 보이는 단순한 불균형 뿐 아니라
턱관절, 경추, 골반, 전체적인 체형 그리고 안면부 근육의
밸런스의 틀어짐으로 인하여 발생하게 된다.
그리하여 얼굴과 머리를 구성하는 뼈들의 결합의 불균형,
또는 안면부 근육의 불균형으로 인하여 안면비대칭이 발생하게 된다.
안면비대칭 유형 구별을 위한 기준선
선천적으로 인한 비대칭 15%
유전요인, 두개안면골 성장편차, 얼굴신경발달 편차, 부정교합(치아교정, 양악수술)
고든몸 안면비대칭 part
후천적으로 인한 비대칭
잘못된 생활습관으로 인한 안면비대칭 유발
턱괴는 습관
연필을 씹는 습관
스마트폰 사용
손톱 물어뜯기
짝다리 하기
01
윗 턱은 정상 상태 아래턱만 회전된 상태
편위 된 쪽의 교근 측두근 이복근의 단축
반대쪽 익상근의 단축
02
윗턱의 회전과 아래턱 역시 같은 방향으로의 회전
편위 된 쪽은 교근 측두근의 단축과
반대편의 익상근 SCM 이복근의 단축
03
윗턱과 아래턱의 반대 방향 회전이 일어난 경우
아래턱이 돌아간 방향에서는 이복근 측두근 단축
반대편에서는 교근 익상근 단축